신공학관 83학번 스터디룸 현판식 열려


지난 621() 늦은 6시 신공학관에서 ‘83학번 스터디룸 현판식이 있었다. 신공학관 320호에 생긴 스터디룸은 ‘83학번 스터디룸이라는 이름으로 쓰이게 되며 이곳은 입학 30주년을 맞은 본교 83학번 교우들의 뜻과 정성으로 마련된 곳이다. 특히 공과대학 교우들뿐만 아니라 타 단과대학 교우들의 후원도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본교 83학번 교우들은 입학 30주년을 맞아 신공학관 공사 당시 후원금을 모아 공과대학에 기부했다. 어려운 단과대학이 있으면 도와주며 본을 보이자라는 취지로 후원금이 모였고 공과대학 교우 100여 명을 포함해 타 단과대학 교우까지 약 300여 명의 후원금이 모였다.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열린 현판식에는 공과대학 정진택 학장, 정재원 교학부학장, 이재성 연구부학장, 이해근(신소재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현, 83동기 회장과 임원 조은원, 심상준, 이광복, 상희철, 김희경, 김미경, 김동철, 조병선, 신승찬, 함학섭 교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해근 교수는 공과대학을 위해 다른 단과대학이 기부한 유례는 찾아 볼 수 없다라며 본이 되는 기회를 삼고자 했으며 이번 일이 좋은 교훈과 본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